대표님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공간 ‘테라스’는 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. 노을이 물드는 저녁 즈음에 앉아도 좋지만 어둑해지는 밤, 은은한 조명이 피어난 테라스에 앉으면 로맨틱한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