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골로 우린 육수 베이스에 팔각, 계피, 통후추 등의 향신료와 한약재 등을 넣고 끓인 국물에 쫄깃한 쌀국수를 넣고 만든다. 베트남의 정취를 맛볼 수 있을 뿐 아니라 한국인의 입맛에 맞게 레시피를 연구하였기에 이국적이면서도 맛의 부담이 없다.